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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7회 경기도 119소방동요 경연대회 2년 연속 최우수상 수상

김수환 용인취재본부장 2026.05.29 10:24




제27회 경기도 119소방동요 경연대회 2년 연속 최우수상 수상 (용인시 제공)



[금요저널] 용인서부소방서는 지난 28일 수원시에 위치한 경기아트센터 대극장에서 열린 '제27회 경기도 119소방동요 경연대회'에서 용인서부소방서 대표로 출전한 딸기어린이집이 2년 연속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경연대회는 어린이들이 노래와 율동을 통해 안전의식을 자연스럽게 배우고 즐겁게 소방안전문화를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번 27회 경연대회는 유치부 24팀과 초등부 6팀이 참가해 각 팀만의 개성과 열정이 담긴 동요로 무대를 채웠다.

용인서부소방서 참가팀인 딸기어린이집은 K-POP 스타일 소방동요인 '119 Don't stop'을 참가곡으로 선정해 무대에 올랐으며 밝고 활기찬 목소리와 율동, 눈길을 사로잡는 퍼포먼스로 무대를 선보여 최우수상을 차지했다.

용인시 기흥구 보라동에 위치한 딸기어린이집은 자연친화 교육과 다양한 안전교육을 통해 성장하며 스스로를 지키는 힘을 기를 수 있도록 돕는 어린이집으로 지도교사는 “이번 대회를 통해 아이들은 안전의 소중함을 배우고 친구들과 협동하며 배려하는 마음을 키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고 말했다.

심영도 과장은 “대회를 위해 열정적으로 연습하고 멋진 무대를 보여준 어린이들과 지도교사분들게 진심으로 감사와 축하를 전한다”며 “아이들이 즐거운 동요를 통해 안전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배우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수환 용인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