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광역시 서구 구청 (인천서구 제공)
[금요저널] 인천 서구는 저소득층 자녀의 교육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균등한 배움의 기회를 제공해 글로벌 시대에 걸맞은 인재를 양성하고자, 지난 3월부터 관내 저소득층 자녀를 대상으로 화상영어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관내 저소득층 자녀 420명을 대상으로 교육 용역 업체를 통해 사업 참여 전·후 진단 테스트를 자체 실시했으며 이를 통해 학습 성과와 교육 효과를 종합적으로 측정했다.
외국어 평가 결과에 따르면, 사업 참여 전 실시한 사전 테스트에서 평균 총점 35점에 머물렀던 참여자들의 성적이, 프로그램 수강 후 평균 46점으로 약 31%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를 점수별 상승 비율을 보면 △ 5점 이하 23%, △ 5점 ~ 10점 39%, △ 10점 ~ 20점 19%,△ 20점 이상 19%, △ 최고 상승자는 38점이었다.
저소득층 자녀 화상영어 지원 사업은 분구를 앞두고 서구 지역 미달 인원 34명을 추가모집 할 예정이며 신청은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오는 6월1일부터 신청할 수 있다.
본인 부담 수강료는 월 1만원이며 수업에 필요한 교구와 교재는 수강자가 부담해야 한다.
대상자 선정은 △1순위 △2순위, △3순위 중 1, 2순위가 우선 선발되며 모든 순위 내 동일소득 수준일 경우 저소득 다자녀가구고학년 순 등으로 선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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