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주시, 돌발해충 협업방제 협의회 및 청렴 방역 발대식 개최 (양주시 제공)
[금요저널] 양주시는 기후 변화로 인해 급증하는 돌발해충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공정한 방제 업무 수행을 다짐하기 위해 지난 27일 ‘돌발해충 협업방제 협의회 및 청렴 방역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양주시농업기술센터를 비롯해 산림과, 감염병관리과, 공원사업과, 남면농협 관계자와 방제단원 등 30여명이 참석해 농경지와 산림지 등 경계 없이 발생하는 돌발해충의 특성을 맞춰 효율적인 공동 방제 전략을 논의했다.
협의회에서는 부서별 관할 구역 설정과 방제 시 안전관리, 약제사용 방법 등 준수사항을 점검하고 부서 간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방역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방안을 공유했다.
올해 방제는 9월까지 농림·생활지 400 를 대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시는 방제 구역 설정과 약제 지원까지 투명하게 관리해, 특정 지역에 편중되지 않은 공정한 방역 서비스를 시민에게 제공함으로써 공직사회의 청렴 문화를 현장까지 확산시킨다는 방침이다.
정연아 기술지원과장은 “돌발해충은 행정구역과 관리 주체를 가리지 않고 발생하는 만큼 부서와 기관 간 협력이 중요하다”며 “체계적이고 투명한 방제로 농가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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