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양주시 0세아 전용 어린이집연합회, 관내 저소득 영유아가정에 후원금 200만원 전달 (남양주시 제공)
[금요저널] 남양주시는 지난 28일 0세아 전용 어린이집연합회가 관내 저소득 영유아가정 지원을 위한 후원금 200만원을 남양주시복지재단에 전달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후원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양육 부담을 겪는 영유아가정 지원을 위해 마련됐다.
시는 민간단체와 협력해 아동 돌봄 지원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다양한 나눔 사업을 지속 추진해왔다.
이날 전달된 후원금은 남양주시복지재단을 통해 관내 저소득 영유아가정 지원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특히 영유아 양육에 어려움을 겪는 가정의 생활 안정과 아동 복지 증진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0세아 전용 어린이집연합회는만 0세아와만 1세아를 전문적으로 보육하는 가정어린이집 연합체다.
현재 관내 18개 어린이집이 참여하고 있으며 매년 지역사회 저소득 아동가정을 위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김애정 지역장은 “회원들이 한마음으로 마련한 후원금이 어려운 영유아가정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지역 아이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0세아 전용 어린이집연합회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아이 키우기 좋은 남양주 조성을 위해 다양한 복지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양주시복지재단은 시와 함께 후원금 연계와 배분, 복지자원 발굴 등을 통해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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