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산시, 충청남도 지방세정 종합평가 ‘최우수기관’ 선정 (아산시 제공)
[금요저널] 아산시가 충청남도에서 실시한 ‘2025회계연도 지방세정 종합평가’에서 도내 15개 시·군 가운데 최고 등급인 ‘최우수기관’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특히 아산시는 지난 4년간 연속으로 지방세정 종합평가 우수기관에 선정되며 꾸준히 세정 역량을 인정받아 왔으며 올해는 한 단계 더 도약해 최우수기관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이는 지속적인 세원 발굴과 적극적인 세정 운영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것으로 평가된다.
충청남도는 매년 도내 15개 시·군을 대상으로 지방세 징수 및 세수 기여도, 체납액 징수 실적, 세무조사 및 세원 발굴 추진, 세외수입 관리, 부실과세 방지, 특수시책 추진 등 지방세정 업무 전반에 대한 종합평가를 실시하고 있다.
아산시는 이번 평가에서 △지방세 징수 및 세수 기여도 분야 1위 △법인 세무조사 및 세원 발굴 추진 분야 1위를 차지했으며 △세입 기여도 △제도개선 건의 반영 △세무직 사기 진작 분야에서도 우수한 평가를 받아 도내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특히 아산시는 도시개발사업과 산업단지 조성, 인구 증가 등으로 지방세 규모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상황에서도 적극적인 세원 관리와 체계적인 세무조사를 통해 안정적인 세수 확보에 힘써왔다.
또한 비과세·감면 사후관리 강화, 숨은 세원 발굴, 기획 세무조사 확대 등 적극적인 세정 운영을 통해 공정한 과세를 실현하고 지방재정 확충에 기여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아산시는 2025년 지방세 8903억원을 징수해 도내 최고 수준의 세입 규모를 기록했으며 어려운 세정 여건 속에서도 세무공무원들의 전문성과 책임감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세정 운영 성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안정선 아산시 세정과장은 “이번 최우수기관 선정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맡은 업무에 최선을 다해준 세정 직원들의 노력과 헌신이 있었기에 가능한 값진 성과”며 “4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에 이어 최우수기관이라는 결실을 맺게 되어 더욱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공정하고 신뢰받는 세정 운영을 통해 안정적인 지방재정 확충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2025~2026 충남·아산 방문의 해’의 성공적인 추진을 뒷받침할 수 있도록 든든한 재원 마련에도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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