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저널] 인천 서구는 지난 28일 청년센터 서구1939에서 청년정책위원회와 청년참여단이 함께하는 ‘서구 청년정책 거버넌스, 묻고 답하다’합동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제3기 서구 청년정책위원회와 청년참여단 활동을 마무리하며 청년정책과 거버넌스 전반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향후 운영 방향과 개선사항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는 청년정책위원회 위원, 청년참여단 단원, 청년정책일자리과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했으며 △2026년 서구 청년정책 시행계획 안내 △제3기 청년 거버넌스 활동 성과 회고 △청년정책 Q A △청년센터 및 거버넌스 운영 개선사항 논의 등이 진행됐다.
특히 참여 청년들은 거버넌스 활동 과정에서 느꼈던 성과와 개선 필요 사항을 자유롭게 이야기하며 다음 기수 청년들의 정책 참여 확대와 지속 가능한 운영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서구 관계자는 “이번 합동회의는 청년들이 직접 정책 참여 경험을 바탕으로 다양한 의견을 제안하고 앞으로의 청년정책 방향을 함께 고민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의견이 실제 정책과 운영에 반영될 수 있도록 소통과 참여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