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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인공지능 기술로 만나는 독도’ 시흥시청소년청년재단, ‘독도 디지털 체험’ 연다

김주환 연합본부장 2026.06.02 07:15




‘디지털·인공지능 기술로 만나는 독도’ 시흥시청소년청년재단, ‘독도 디지털 체험’ 연다 (시흥시 제공)



[금요저널] 시흥시청소년청년재단은 오는 6월 1일부터 5일까지 시흥 ABC 행복학습타운 열림관 1층 갤러리에서 ‘독도 디지털 체험·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경기도미래세대재단이 주관하는 ‘2026 찾아가는 독도 디지털 체험관’ 공모사업에 선정돼 마련됐다.

청소년과 시민들이 첨단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독도를 생생하게 체험하고 독도에 관한 관심과 올바른 역사 인식을 높일 수 있도록 기획됐다.

전시에서는 가상현실과 인공지능 등 최신 기술을 활용한 다양한 체험 콘텐츠가 운영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독도 4D 디지털 트윈 롤러코스터 △독도 디지털 수족관 △독도 인터랙티브 미디어월 △독도 인공지능 포토존 등으로 구성됐다.

관람객들은 디지털 콘텐츠를 통해 마치 독도를 직접 방문한 듯한 몰입감 있는 체험을 할 수 있다.

전시회는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이며 6월 3일 법정공휴일에는 운영하지 않는다.

단체 관람 및 기타 문의는 시흥시청소년청년재단 정책기획팀으로 하면 된다.

시흥시청소년청년재단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가상현실과 인공지능 등 첨단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시민과 청소년들이 독도를 더 쉽고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며 “독도에 관한 관심과 올바른 역사 인식을 높이는 뜻깊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과 더욱 가까이 소통하는 재단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김주환 연합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