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정부시, 드림스타트 직업체험 프로그램 실시 (의정부시 제공)
[금요저널] 의정부시는 5월 29일 키자니아 서울에서 드림스타트 초등학생 아동 34명을 대상으로 ‘미래야 놀자’직업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아동들의 진로탐색 기회를 확대하고 건강한 사회성 및 자기주도성 향상을 도모했다.
참여 아동들은 다양한 직업 체험관에서 소방관, 승무원, 비밀 요원, 라디오 DJ, 연구원 등 여러 직업을 직접 체험하며 직업 세계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자신의 흥미와 적성을 탐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또래 친구들과 협력하는 과정을 통해 의사소통 능력과 문제해결력을 키우는 의미 있는 경험도 더했다.
체험을 마친 아동들은 “평소 궁금했던 직업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어 재미있었다”, “평소 잘 몰랐던 직업에 대해서도 호기심이 생겼다”고 소감을 전했다.
시 관계자는 “아이들이 ‘나는 무엇을 좋아하는지’, ‘어떤 일을 잘할 수 있는지’를 발견하는 경험은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의 꿈과 가능성을 넓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을 대상으로 신체·건강, 인지·언어, 정서·행동, 부모·가족 분야의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며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공평한 출발 기회 보장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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