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

용인특례시, 기흥평생학습관 단기교육 수강생 모집

외국어·취미·건강 등 7개 강좌에 80명…9~11일 학습관 누리집 통해 접수

김수환 용인취재본부장 2026.06.04 06:02




용인특례시, 기흥평생학습관 단기교육 수강생 모집 (용인시 제공)



[금요저널] 용인특례시는 기흥평생학습관에서 외국어·취미·건강 등 7개의 문화 강좌에 참여할 시민 80명을 9일부터 11일까지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교육은 6월 15일부터 8월 14일까지 8주에 걸쳐 진행된다.

강좌는 △원어민 직강 마이클과 함께하는 현지 생활영어 △중국 문화와 함께 배우는 테마별 생활 중국어 △몸과 마음의 조화, 한의사에게 배우는 ‘심신 마음챙김’△듣는 디자인, 보는 클래식: 경계를 허무는 예술 인문학 융합 클래스 △꽃으로 만드는 나만의 작품 : 플라워공예 아트크리에이터 △반려동물 수제 간식 마스터: 영양 설계와 비주얼 스타일링의 완성 등으로 구성됐다.
아는 만큼 젊어진다 100세 시대를 위한 ‘푸드 리터러시’ 가이드 강좌는 온라인으로 열린다.

19세 이상 시민이라면 누구나 한 사람당 2과목까지 신청할 수 있다.

용인에 주소를 둔 기업에 다니거나 재외국민, 결혼 이민자도 해당된다.

신청은 기흥평생학습관 누리집에서 하면 된다.

수강료는 강좌에 따라 2~3만원이며 재료비는 별도 부담해야 한다.

시는 대상에 따라 수강료를 감면해준다.

저소득층 가구 한 사람당 한 강좌의 수강료 전액을, 병역명문가·가족엔 50%, 다자녀 가정의 부모엔 30% 등이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의 관심을 반영해 기흥평생학습관 문화 강좌를 다채롭게 마련했다”며 “문화 강좌로 일상을 풍요롭게 만들고 싶은 시민들이 많이 참여하기 바란다”고 했다.
김수환 용인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