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흥시, 7월 22일까지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 실시 (시흥시 제공)
[금요저널] 시흥시는 6월 1일을 시작으로 오는 7월 22일까지 관내 사업체를 대상으로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를 실시한다.
경제총조사는 우리나라 산업 전반의 구조와 분포, 고용 현황 등을 파악하기 위해 5년마다 실시하는 국가승인통계 조사다.
조사 결과는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의 경제정책 수립과 지역경제 분석, 각종 통계 작성의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이번 조사는 2025년 12월 31일 기준 시흥시에서 산업활동을 수행하는 3만 8498개 사업체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조사 항목은 사업체명과 소재지, 종사자 수, 연간 매출액 등 공통항목을 포함해 업종별 특성을 반영한 총 38개 항목이다.
조사는 온라인 조사와 방문 면접조사를 병행해 실시한다.
온라인 조사는 6월 1일부터 30일까지 피시와 모바일을 통해 경제총조사 누리집에서 참여할 수 있다.
온라인 조사에 참여하지 않은 사업체를 대상으로 6월 12일부터 7월 22일까지 조사원이 사업체를 직접 방문해 면접조사를 진행한다.
시는 원활하고 정확한 조사 수행을 위해 총 182명의 조사 인력을 투입해 체계적인 현장조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조사 과정에서 수집된 모든 내용은 통계법 제33조에 따라 철저히 보호되며 통계 작성 목적 외에는 사용되지 않는다.
이덕환 기획조정실장은 “경제총조사는 우리 시 경제의 현재 모습을 객관적으로 진단하고 향후 정책 수립의 방향을 설정하는 데 매우 중요한 통계”며 “정확한 통계 작성이 이뤄질 수 있도록 사업체의 적극적인 참여와 성실한 응답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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