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지역 내 동네 슈퍼가 가격 경쟁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완화하고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공동구매를 통해 확보한 행사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공급함으로써 점포의 원가 부담을 줄이고 가격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소상공인의 실질적인 매출 증대를 지원하는 한편 시민들에게는 생활필수품을 더 저렴하게 구매할 기회를 제공해 지역 내 소비 활성화와 상권 회복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공동세일전은 오는 6월 25일부터 7월 1일까지 진행된다.
참여 점포에는 행사 홍보를 위한 현수막과 판촉물 등이 지원되며 온오프라인 홍보를 병행해 시민들의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정호기 경제국장은 “동네 슈퍼는 지역 주민들의 생활과 밀접한 생활 기반시설”이라며 “이번 행사가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소비를 촉진해 골목상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소상공인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실질적이고 체감도 높은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참여를 희망하는 점포는 오는 6월 9일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모집 관련 자세한 사항은 시흥산업진흥원 상권활성화센터 또는 시흥시 중소유통공동도매물류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