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논산시, 안전관리자문단과 함께 집중안전점검 추진

주민 의견 반영·및 교량 수중점검 실시..현장 중심 안전관리 강화

류남신 취재본부장 2026.06.04 09:41




충청남도 논산시 시청



[금요저널] 논산시가 논산시 안전관리자문단과 함께 관내 주요 시설물을 대상으로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하며 시민 안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번 점검은 재난 및 안전사고 위험이 있는 시설물을 사전에 점검하고 위험요인을 조기에 해소하기 위해 추진된다.

시는 지난 4월부터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해 현재까지 4차례 점검을 완료했으며 6월 중 3차례의 추가 점검을 진행할 계획이다.

지난 5월에는 불법 운영 중인 외국인 근로자 숙소 1개소를 적발해 행정명령을 내리는 등 후속 조치를 실시했다.

특히 6월에는 주민점검 신청제를 통해 접수된 시설물 6개소를 점검 대상에 추가해 시민 생활과 밀접한 시설의 안전 상태를 확인하고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집중 점검할 예정이다.

또한, 부시장 주재로 교량 등 주요 시설물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안전관리자문단 소속 수상안전구조대가 참여해 수중 구간까지 점검함으로써 육안으로 확인이 어려운 부분까지 면밀하게 살필 계획이다.

시는 점검 결과에 따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고 보수·보강이 필요한 시설은 관계 부서 및 관리주체와 협력해 지속 관리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집중안전점검은 시민 생활 주변의 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견하고 개선하기 위한 중요한 과정”이라며 “전문가와 함께하는 내실 있는 점검과 주민 의견 반영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류남신 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