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저널] 강화군 강화읍 남녀새마을회가 지난 9일 본격적인 여름철을 앞두고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한 이불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무더위에 취약한 독거노인과 저소득 가구 등 소외계층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추진됐으며 회원들은 정성을 담아 준비한 여름 이불을 취약계층 126가구에 직접 전달하며 안부를 살피는 등 지역사회 돌봄 기능을 강화하는 데 앞장섰다.
신봉기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이 시원하고 건강한 여름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고 김은숙 부녀회장도 “앞으로 주변의 소외된 이웃을 살피며 따뜻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강화읍 새마을지도자 협의회와 부녀회는 평소 지역사회를 위한 환경정화 활동, 사랑의 김장 나누기, 취약계층 물품 지원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