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

중리동, 장마철 앞두고 과거 침수 피해지역 집중 준설 실시

장마철 대비 피해 지역 중심 선제적 빗물받이 준설 실시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2026.06.16 10:46




중리동, 장마철 앞두고 과거 침수 피해지역 집중 준설 실시 (이천시 제공)



[금요저널] 중리동은 지난 13일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 피해 예방을 위해 과거 침수 이력이 있는 이천성당 인근 주택가를 대상으로 빗물받이 및 우수 시설 준설을 실시했다.

중리동은 본격적인 장마철을 앞두고 도로 및 건물의 빗물 역류를 예방하고 침수가 우려되는 지역에 대한 빗물받이를 대상으로 퇴적물 적치 여부와 시설물 상태를 점검했다.

이를 바탕으로 중리동은 이천성당 인근 침수 우려 지역 약 100m 구간의 빗물받이에 대한 준설 작업을 순차적으로 추진했다.

하수관로와 빗물받이에 쌓인 토사 및 각종 퇴적물을 제거해 배수 기능을 확보하고 집중호우 시 침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선제적으로 대응했다.

이번 준설 작업은 이천시 하수과 유지관리 업체인 전문 준설업체가 함께 수행했으며 준설 차량과 직영 장비를 활용해 빗물받이 내부에 쌓인 토사와 퇴적물을 제거하고 배수 기능을 강화했다.

중리동은 앞으로도 장마 기간 동안 지속적인 순찰과 상시 예찰 활동을 통해 빗물받이 막힘이나 배수 불량 등 위험 요소를 즉시 조치해 침수 피해를 예방하고 시민들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 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유혜란 중리동장은 “집중호우에 대비한 선제적 준설과 체계적인 현장 관리를 통해 침수 피해를 최소화하고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중리동은 장마철을 앞두고 침수 피해 예방을 위한 다양한 사전 대응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5월 15일 중리동 자율방재단과 함께 도시 침수 예방을 위한 막힘 없는 빗물받이 청소 운동을 실시해 중리동행정복지센터 인근 도로의 빗물받이 주변에 무단 투기된 쓰레기를 치우고 그레이팅도 직접 열어 토사 등을 제거하는 등 침수 피해 예방 활동을 펼쳤다.

중리동은 앞으로도 예방 중심의 대응 체계를 강화하고 지속적인 예찰과 환경 정비를 통해 피해 예방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이승섭 연합취재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