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

태극기 물결로 가득한 서도면, 월드컵 응원 열기로 ‘후끈’

도서 지역 주민 60여 명 한자리에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2026.06.22 11:06




태극기 물결로 가득한 서도면, 월드컵 응원 열기로 ‘후끈’ (강화군 제공)



[금요저널] 강화군 서도면이 지난 19일 서도면 다목적체육관에서 주민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월드컵 축구 국가대표팀 경기인 대한민국과 멕시코전 단체 관람 응원전을 개최했다.

이번 응원전은 문화·여가 활동을 접할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도서 지역 주민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제공하고 주민과 관내 유관 단체가 한자리에 모여 화합과 소통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주민들은 대형 스크린을 통해 경기를 관람하며 다 함께 태극기를 흔들고 대한민국 대표팀의 선전을 기원했다.

경기 내내 뜨거운 응원과 함성이 이어졌으며 세대를 넘어 함께 환호하고 아쉬움을 나누면서 지역공동체의 유대감을 더욱 돈독히 했다.

유덕진 서도면장은 “주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대한민국 대표팀을 응원하며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문화·여가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행사를 마련해 활력 넘치는 서도면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도면은 주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다목적체육관을 활용한 영화 상영과 체육대회 등 다양한 문화·체육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승섭 연합취재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