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

양사면 새마을남녀지도자, 대대적인 청정 양사 조성에 앞장

폐비닐 수거 및 새마을 공원 정화, 에너지 절약 캠페인까지!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2026.06.22 11:06




양사면 새마을남녀지도자, 대대적인 청정 양사 조성에 앞장 (강화군 제공)



[금요저널] 강화군 양사면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가 지역 환경 개선과 에너지 절약 실천을 위한 대대적인 봉사활동을 추진하며 깨끗하고 쾌적한 양사면 만들기에 앞장선다고 밝혔다.

새마을남녀지도자는 먼저, 철산리 소재 선별장을 찾아 농촌 지역 환경오염의 주원인이 되는 폐비닐을 집중 수거하며 자원 재활용에 힘을 보탰다.

이어 교산리에 위치한 새마을 공원으로 이동해 ‘새마을 공원 가꾸기’를 진행했다.

공원 내 시설물 도색 등 유지보수 작업과 대대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펼치며 주민들이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휴식 공간을 조성한 것이다.

또한, 기후 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에너지 절약 캠페인’도 함께 전개해 일상 속 대기전력 차단과 에너지 절약 문화 확산에 주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유도했다.

이상덕 회장과 이명숙 부녀회장은 “바쁜 일정에도 깨끗한 우리 마을을 만들기 위해 한마음 한뜻으로 참여해 준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과 공익 캠페인을 통해 살기 좋은 양사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이지영 양사면장도 “무더위와 바쁜 영농기에도 불구하고 지역 사회를 위해 솔선수범 해주신 새마을남녀지도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면에서도 단체들과 적극 협력해 주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살기 좋은 양사면을 만들어 나가는 데에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승섭 연합취재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