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논현2동 주민자치회, 2027년 마을사업 선정을 위한 사전 투표 실시 (남동구 제공)
[금요저널] 인천시 남동구 논현2동 주민자치회는 내년 마을사업 선정을 위해 오는 29일부터 7월 10일까지 온·오프라인 주민 사전투표를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올해 총회에 상정된 주요 마을 의제는 △우리동네 리프레쉬 벽화 조성사업 △논현포대근린공원 책쉼터 조성사업 △주민총회와 함께하는 마을 축제 등 총 3건이다.
주민들은이 중 가장 필요한 사업 1개를 선정해 투표하면 된다.
18세 이상 논현2동 거주민 및 생활 주민이면 누구나 투표에 참여할 수 있으며 온라인 투표는 QR 코드 스캔을 통해 참여 가능하고 현장 투표는 논현2동 행정복지센터와 다중 집합 장소에서 진행된다.
투표 기간 주민자치회 위원들은 주민들에게 총회 상정 의제를 직접 설명하며 참여를 독려할 계획이다.
사전투표 결과는 오는 7월 25일 오전 10시 인천금융고등학교 3층 강당에서 개최되는 ‘2026년 논현2동 주민총회와 함께하는 마을 축제’본투표와 합산해 최종 발표된다.
김진수 주민자치회장은 “주민투표는 우리 마을에 정말로 필요한 사업을 주민 스스로 결정하는 가장 중요한 첫걸음”이라며 “7월 25일 열리는 주민총회와 마을 축제가 안전하고 풍성한 주민 화합의 장이 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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