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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문화재단, 7월 16일 소래아트홀서 ‘뮤지컬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2026.06.26 12:41




남동문화재단, 7월 16일 소래아트홀서 ‘뮤지컬 (남동구 제공)



[금요저널] 인천 남동문화재단은 2026년 기획공연 N-Pick 시리즈의 여섯 번째 공연으로 ‘2026년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 선정 공연인 뮤지컬 언노운 공연을 남동소래아트홀 소래극장에서 7월 16일 오후 7시 30분에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2026년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은 공연시장의 지역 불균형 해소 및 공연예술 생태계의 자생력 강화, 공연산업의 활력 제고를 위해 문화체육관광부와 (재)예술경영지원센터에서 다양한 기초예술 공연이 유통될 수 있도록 추진하는 사업이다.

뮤지컬 언노운은 일제강점기라는 시대를 배경으로 전쟁의 소용돌이 속에서도 자신의 꿈과 사랑을 포기하지 않았던 청년들의 이야기를 담은 창작 뮤지컬이다.

2017년 시놉시스 공모와 쇼케이스, 2018년 트라이보울 트라이아웃 공연을 거쳐, 2019년 부평아트센터 해누리 대극장에서 초연됐으며 3년에 걸친 제작 과정을 통해 음악적 완성도와 드라마적 짜임새를 높여 관객들로부터 ‘아름답고 따뜻한 음악이 마음을 울리는 작품’ 이라는 찬사를 받았다.

이 작품은 단지 과거의 비극을 되새기는 것이 아니라, 그 시대를 살아 낸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다.

웃음과 눈물이 공존하는 서정적인 스토리, 현실을 이겨내려는 청춘의 의지, 그리고 그들의 사랑이 어우러진 무대는 관객의 마음에 잔잔한 감동을 남긴다.

7월 16일 19시 30분 남동소래아트홀 소래극장에서 단 하루만 관람할 수 있는 뮤지컬 언노운 공연은 전석 2만원에 엔티켓, 놀티켓에서 다양한 할인 혜택을 받으며 예매할 수 있다.
이승섭 연합취재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