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구

남동구, 수상 안전사고 대비 물놀이형 어린이 놀이시설 현장점검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2026.06.26 12:16




남동구, 수상 안전사고 대비 물놀이형 어린이 놀이시설 현장점검 (남동구 제공)



[금요저널] 인천시 남동구가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도심 속 물놀이 시설의 사고 예방을 위해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

남동구는 최근 지역 내 물놀이형 어린이 놀이시설인 ‘남동물빛놀이터’ 와 ‘인천대공원 물놀이장’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

논현포대근린공원 내 위치한 남동물빛놀이터는 지난 13일 개장했으며 인천대공원 물놀이장도 7월 1일 문을 열 예정이다.

이번 점검은 물놀이형 어린이 놀이시설이 다양한 연령대의 가족 단위 방문객이 찾는 물놀이 장소인 만큼, 안전사고 위험요인을 미리 막고자 추진됐다.

특히 김충진 부구청장을 주재로 민간전문가를 대동하는 민 관 합동점검 방식으로 진행해 현장 진단의 전문성을 높였다.

이들은 물놀이형 어린이 놀이시설 내 전기설비로 인한 감전 사고 위험 요소부터 그 외 시설물 안전관리 실태를 집중적으로 살폈다.

현장점검을 총괄한 김충진 부구청장은“지속적인 현장 모니터링뿐 아니라 구명조끼 착용 등 물놀이 안전 수칙 홍보를 강화하고 자율방재단과 안전보안관 등 민간단체 협업 캠페인을 통해 수상 안전관리에 집중할 계획”이라며“구민들이 올여름 안전하고 시원한 휴가철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승섭 연합취재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