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민과 함께한 종촌동 화합의 장 (세종특별자치시 제공)
[금요저널] 세종시 종촌동 주민자치회가 지난 27일 종촌동 행복누림터에서 2026년 종촌동 주민총회와 풀뿌리 마을장터를 성료했다.
이번 행사는 주민자치를 실현하고 지역 공동체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종촌고 학생마을계획단의 개회식 성원선포를 시작으로 다빛유치원 어린이들의 특별공연 등 풍성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이어 주민총회에서는 주민자치회 활동 보고와 주민투표 등을 거쳐 2027년도 마을계획사업과 소규모 주민숙원사업의 우선순위를 확정했다.
풀뿌리 마을장터에서는 공방작가와 주민 등 총 15개 팀이 참여, 직접 만든 수공예품과 다양한 생활용품을 선보이며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창수 종촌동 주민자치회장은 “주민총회와 풀뿌리 마을장터를 통해 주민들이 마을의 주인으로서 의견을 나누고 함께 즐길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을 만들었다”며 “주민이 주도하는 다양한 사업을 통해 더욱 살기 좋은 종촌동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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