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분단의 현장에서 안보를 배우다…수원시 여성지원민방위대, 파주 안보견학 (수원시 제공)
[금요저널] 수원특례시는 26일 파주 임진각 일원에서 여성지원민방위대를 대상으로 안보견학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국가안보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지역사회 안전을 지키는 민방위대원의 역할과 책임을 강화하기 위해 견학을 마련됐다.
여성지원민방위대원 70여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파주 임진각 △제3땅굴 △도라전망대를 차례로 견학하며 한반도 분단의 현실과 평화·안보의 의미를 되새겼다.
또 접경지역 안보 상황을 살펴보고 비상시 시민 보호와 지역 안전 확보를 위한 민방위 활동의 중요성을 배웠다.
수원시 여성지원민방위대는 평상시 민방위 훈련과 안전문화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재난·비상 상황이 발생하면 시민 대피 안내와 현장 질서 유지, 응급 대응 지원 등 지역사회 안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수행한다.
수원시 관계자는 “여성지원민방위대는 지역사회 안전을 지키는 중요한 민방위 협력 주체”며 “이번 안보 견학이 분단 현실과 안보의 중요성을 체감하고 비상시 시민 안전을 위한 민방위대원의 역할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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