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저널] 안산시는 지난 27일 드림스타트 아동과 가족 18가정 36명을 대상으로 서울 남산공원과 남산골 한옥마을에서 전통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체험은 평소 문화체험 기회가 적은 아동과 가족에게 우리 전통문화를 접할 기회를 제공하고 가족 간 소통과 화합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여 가족들은 남산공원을 둘러보며 함께 시간을 보냈다.
이어 남산골 한옥마을에서 전통가옥을 관람하고 보자기 공예와 다과 만들기 등 다양한 전통문화 체험에 참여했다.
체험에 참여한 한 가족은 “아이와 함께 남산을 둘러보고 한옥마을에서 다양한 체험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고 말했다.
이경숙 복지국장은 “가족이 함께 행복한 추억을 만드는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드림스타트 아동과 가족을 위한 다양한 가족 프로그램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산시 드림스타트는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 임산부를 대상으로 통합사례관리와 보건·복지 등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