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

삼산면 새마을부녀회, 이웃돕기 성금 200만원 기탁

사랑의 꽃 판매 수익금 전액 기부…따뜻한 나눔 실천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2026.06.29 11:26




삼산면 새마을부녀회, 이웃돕기 성금 200만원 기탁 (강화군 제공)



[금요저널] 강화군 삼산면 새마을부녀회가 지난 26일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 200만원을 삼산면사무소에 기탁하며 지역 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성금은 지난 3월 삼산면 새마을부녀회가 이웃돕기 성금 마련을 위해 추진한 사랑의 꽃 판매 행사 수익금으로 마련됐다.

회원들은 직접 판매 행사에 참여해 지역 주민들의 관심과 성원 속에 나눔의 뜻을 모았고 수익금 전액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탁했다.

차미자 회장은 “꽃 한 송이에 담긴 주민들의 따뜻한 마음이 모여 뜻깊은 성금을 마련할 수 있었다”며 “어려운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라고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고영자 삼산면장은 “지역 사회를 위해 적극적으로 봉사하고 나눔을 실천해 주신 부녀회 회원들과 행사에 동참해 주신 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삼산면 새마을부녀회는 환경 정화 활동, 이웃돕기 나눔 행사 추진, 지역 행사 참여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며 지역 사회 발전과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이승섭 연합취재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