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

양도면 이장단, 인산저수지 주변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장단 11명 전원 참여…제초·넝쿨 제거 작업에 구슬땀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2026.06.29 11:26




양도면 이장단, 인산저수지 주변 안전하고 쾌적하게 (강화군 제공)



[금요저널] 강화군 양도면 이장단이 지난 26일 지역 주민과 방문객들에게 쾌적한 도보 환경을 제공하고 깨끗한 마을 미관을 가꾸기 위해 인산저수지 도로변 인도 구간에서 대대적인 제초 및 넝쿨 제거 작업을 전개했다.

이번 정비는 최근 기온이 상승하면서 도로변의 수풀과 넝쿨류가 인도 안쪽까지 무성하게 뻗어 나와 가로 경관을 해치고 주민 통행에 불편을 줌에 따라 추진됐다.

이날 양도면 11명의 이장 전원은 보행로를 침범한 넝쿨을 말끔히 걷어내고 주변 잡풀을 정돈하며 쾌적한 거리 환경을 만드는 데 구슬땀을 흘렸다.

강석낙 단장은 “인산저수지 주변 인도는 평소 주민과 방문객이 자주 찾는 곳인데 최근 우거진 넝쿨로 마을 미관이 저해되어 정비가 필요했다”며 “바쁜 영농철에도 한마음으로 동참해 준 이장님들 덕분에 말끔해진 보행길을 보니 보람을 느끼고 앞으로도 아름다운 양도면을 조성할 수 있도록 환경 정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조현미 양도면장은 “더운 날씨와 바쁜 일정에도 주민들에게 쾌적한 보행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자발적으로 힘써주신 이장단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면에서도 이장단이 보여주신 정성을 이어받아 가로 환경을 지속적으로 관리함으로써 쾌적한 양도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이승섭 연합취재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