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간석1동 주민자치회, 2027년 마을의제 선정을 위한 주민투표 실시 (남동구 제공)
[금요저널] 인천시 남동구 간석1동 주민자치회는 주민이 직접 마을의제를 선택하고 참여하는 주민자치 실현을 위해 2027년 주민자치회 마을의제 사업 선정을 위한 주민투표를 실시한다고 30일 전했다.
주민투표는 온라인 투표와 현장 투표로 진행된다.
현장투표소는 간석1동 행정복지센터와 인천성암신협 2개소에 마련되어 주민 누구나 편리하게 참여할 수 있다.
이번 투표에서는 2027년 주민자치회가 추진할 사업을 선정하기 위해 주민총회에 상정된 5개 마을 의제에 대해 찬반투표를 진행한다.
주민들의 투표 결과는 오는 7월 24일 오후 3시, 간석1동 행정복지센터 5층 대강당에서 개최되는 2026년 제6회 간석1동 주민총회에서 발표될 예정이다.
사광진 주민자치회장은 “주민이 직접 우리 마을에 필요한 사업을 결정하는 주민투표는 주민자치의 가장 중요한 과정”이라며“많은 주민들이 온라인과 현장투표에 적극 참여해 더 살기 좋은 간석1동을 함께 만들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간석1동 주민자치회는 주민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한 마을의제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주민이 직접 결정하는 주민총회를 통해 주민 중심의 마을자치를 실현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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