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저널] 인천시 남동구 구월4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6일 ‘통합돌봄을 위한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역할’을 주제로 통합돌봄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30일 전했다.
이번 교육은 통합돌봄 사업 시행 3개월을 맞아 ‘살던 곳에서 편안한 노후’라는 사업 정의와 목표를 다시 확인하고 통합돌봄 지원 종류와 사업의 유의미한 성과 소개, 통합돌봄단으로서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역할을 강조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교육 후 질의응답을 통해 방문 진료사업의 실효성, 일부 사업부진 요인 중의 하나인 신청자 자부담 문제, 사업 신청 시 실제 제공 가능한 서비스 목록 등 다양한 궁금증과 의견을 나누는 유익한 시간이 이어졌다.
교육에 참석한 한 위원은 “통합돌봄 사업이 시작된 건 알고 있었지만, 강의를 통해 구체적인 내용을 접하니 사업내용을 더 잘 이해할 수 있었다”며 “지금 어르신과 장애인뿐 아니라, 거스를 수 없는 노년과 죽음을 맞는 과정에서 누구에게나 꼭 필요한 제도임을 알게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윤정 구월4동장은 “협의체 위원님들은 지역복지의 선도자로서 오늘 교육에서 강조한 바와 같이 통합돌봄 사업이 더 실효성 있는 제도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사업 홍보와 대상자 발굴, 지속적인 모니터링에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