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로봇·과학부터 미니어처·떡 만들기까지… 올 여름 무더위 잡는 양주시 도서관 이색 프로그램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2026.06.30 13:49




로봇·과학부터 미니어처·떡 만들기까지… 올 여름 무더위 잡는 양주시 도서관 이색 프로그램 (양주시 제공)



[금요저널] 양주시 도서관은 시민 누구나 쾌적하게 머물 수 있는 무더위 쉼터이자 복합 문화 공간으로서 오는 7월 27일부터 8월 20일까지 ‘양주시 도서관 2026년 여름독서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여름독서교실은 양주시도서관 10개소에서 총 23개 강좌와 전시로 진행되며 어린이부터 가족 단위 이용객까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오감 만족형 이색 프로그램들이 대거 운영될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고암작은 도서관의 ‘책 속 감각, 로봇 속 센서’, 광적도서관의 ‘엄마·아빠와 함께 빚는 행복한 떡’, 양주희망도서관의 ‘여름 냠냠 미니어처’등이 있다.

‘책 속 감각, 로봇 속 센서’는 책을 통해 인간과 동물의 감각기관에 대해 배우고 센서를 활용한 로봇을 만들어 보는 수업이다.

‘엄마·아빠와 함께 빚는 행복한 떡’은 여름 방학 기간 가족이 함께 전통 떡을 만들어 보는 수업이다.

‘여름 냠냠 미니어처’는 여름 음식 관련 그림책을 읽고 이야기 속 인상 깊은 요소를 직접 미니어처로 제작해 보는 수업이다.

이번 독서교실은 과학, 역사, 환경, 요리, 경제 등 다양한 분야를 책과 연계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참여자들이 자연스럽게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강좌에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양주시 도서관 누리집 h에서 신청하면 된다.

도서관별 강좌 일정, 대상 등 자세한 내용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해당 도서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도서관 관계자는 “폭염 속에서 시민들이 시원하고 안전하게 문화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이번 여름은 가까운 도서관에서 책과 함께 시원하고 뜻깊은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전했다.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