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그린푸드 솔루엠점은 메뉴별 잔반량 분석을 통한 식단 개선을 추진하고 MK 전자와 캐스트하우스도 잔반 줄이기 자체 캠페인을 운영해 체계적인 잔반 관리 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다.
음식물류 폐기물 감축은 처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를 줄이는 효과가 있어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실효성 있는 탄소중립 정책으로 평가받고 있다.
시는 지난해 8월부터 시청 구내식당에서 ‘오늘부터 잔반제로’를 시범 운영해 음식물류 폐기물 발생량을 약 10% 줄이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사업 대상을 민간 집단급식소까지 확대해 시민과 기업이 함께하는 탄소중립 실천문화를 확산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용인특례시는 2년 연속 ‘세계지방정부 기후총회’우수도시로 선정되는 등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탄소중립 정책을 꾸준히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민간과 함께하는 생활밀착형 탄소중립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일상 속 작은 실천이 온실가스 감축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