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간석2동 통장자율회, 생생시정 통해 역사·문화체험 (남동구 제공)
[금요저널] 인천 남동구 간석2동 통장자율회는 최근 강화도 일원에서 인천시 생생시정 현장견학에 참여했다고 1일 전했다.
‘인천시 생생시정 현장견학’은 인천시에서 운영하는 프로그램으로 20명 이상의 시민이면 누구나 인천시 주요 시설과 명소를 둘러보며 시정과 지역의 역사·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날 통장들은 화개정원에서 모노레일을 탑승하고 솥뚜껑 조형물을 찾아 QR 코드를 인증하는 ‘솥뚜껑 스탬프’체험에 참여했다.
또한, 화개정원 내 연산군 유배지를 둘러보며 강화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하고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감상했다.
이어 강화평화전망대를 방문해 북한 지역을 직접 바라보며 남북 분단의 현실과 아픔을 되새기고 평화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김문영 통장자율회장은 “이번 견학은 강화의 역사와 자연을 직접 체험하고 북한이 바라보이는 현장에서 남북 분단의 현실을 되새기며 평화와 안보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생각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박형식 간석2동장은 “이번 견학 참석을 통해 인천 역사·시정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통장 간 소통과 화합을 다질 수 있는 소중한 계기가 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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