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구

만수6동 재향군인회, 참전 용사를 위한 ‘사랑의 김치·삼계탕’나눔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2026.07.01 10:57




만수6동 재향군인회, 참전 용사를 위한 ‘사랑의 김치·삼계탕’나눔 (남동구 제공)



[금요저널] 인천시 남동구 만수6동 행정복지센터는 최근 동 재향군인회 주관으로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만수6동 행정복지센터 주차장에서 참전 용사를 위한 ‘사랑의 김치·삼계탕 나눔’행사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나라를 위해 헌신한 참전용사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재향군인회 회원 등 11명은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참전 용사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해 정성껏 물품을 준비했다.

이어 만수6동 재향군인회 및 만수6동 행정복지센터는 관내 6.25 및 월남전 참전용사 30가구를 대상으로 김치 30통과 삼계탕 30팩을 전달하며 건강과 안부를 확인했다.

재향군인 이순남 여성회장님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마무리하며 오늘의 대한민국을 있게 해주신 참전용사 어르신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다”며 “정성껏 준비한 삼계탕과 김치를 드시고 올여름을 건강하게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미영 만수6동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늘 앞장서 주시는 재향군인회 회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국가를 위해 희생하고 공헌하신 국가유공자와 보훈 가족들이 예우받는 따뜻한 만수6동을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승섭 연합취재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