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저널] 덕적면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30일 바다역 일원에서 관광객과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여름철 에너지 절약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여름철 냉방기기 사용 증가로 전력 수요가 급증하는 시기를 맞아 생활 속 에너지 절약 실천을 확산하고 탄소중립과 기후위기 대응에 대한 주민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부녀회원들은 관광객과 주민들에게 에너지 절약 실천수칙을 안내하며 일상생활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절전 방법을 홍보했다.
주요 내용은 △샤워시간 줄이기 △세탁기·청소기 사용시간 분산하기 △적정 실내온도 유지 △불필요한 조명 소등 △대중교통 이용하기 △승용차 요일제 등 생활 속 에너지 절약 실천방안으로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독려했다.
김금미 덕적면 새마을부녀회장은 “에너지 절약은 일상 속 작은 실천에서 시작되며 이러한 실천이 모여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에 큰 힘이 된다”며 “앞으로도 새마을부녀회가 지역사회와 함께 환경보호와 자원절약 실천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