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라1동 주민자치회 교육분과, 여성 대상 생활 호신술 체험 수업 운영 (인천서해구 제공)
[금요저널] 인천 서해구 청라1동 주민자치회 교육분과는 지난 22일 청라동 소재 그레이시 주짓수에서 지역 내 성인 여성을 대상으로 ‘POWER SHIFT 호신술’체험 수업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주민들이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위험 상황에 침착하게 대처하고 스스로를 보호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상대의 힘에 정면으로 맞서기보다 몸의 균형과 움직임을 활용해 위협적인 상황에서 안전하게 벗어나는 방법과 기본적인 방어 기술을 직접 실습했다.
특히 실제 상황을 가정한 실습을 통해 무리한 힘을 사용하지 않고도 자신을 보호하는 방법을 배우며 생활 속 안전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참가자들은 “평소 접하기 어려운 호신술을 직접 배워 자신감이 생겼다”, “위급한 상황에서 침착하게 대처하는 방법을 알게 되어 유익했다”며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다.
청라1동 최한수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호신술 교육이 주민들이 위급한 상황에서도 침착하게 대처하고 스스로를 보호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르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주민 안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한 주민자치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청라1동 주민자치회 교육분과는 “주민들이 배우고 체험하며 일상에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주민 만족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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