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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금은모래작은미술관’ 7월 대관 전시 ‘꿈꾸는 희망여주, 사계 빛으로 날다’ 개최

여주의 사계절 풍경, 삶, 지역성을 주제로 한 사진 작품 100점 전시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2026.07.24 14:19




2026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금은모래작은미술관’ 7월 대관 전시 ‘꿈꾸는 희망여주, 사계 빛으로 날다’ 개최 (여주시 제공)



[금요저널]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이 운영하는 금은모래작은미술관은 2026년 7월 25일 ‘꿈꾸는 희망여주, 사계 빛으로 날다’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사)한국사진작가협회 여주지부가 주관하고 은모래사진동우회, 써드아이동호회, 빛모아, 세종사진연구소, 여주대학교 카르마 등 지역 사진단체가 함께 참여하는 연합 그룹전이다.

참여작가들이 신륵사, 남한강 출렁다리, 강천섬, 파사성, 영월루 등 여주의 주요 명소와 지역 곳곳을 직접 촬영한 사진 작품 100점을 선보인다.

사진은 한순간의 장면을 기록하는 동시에 그 안에 담긴 시간과 기억을 오래도록 남기는 예술이다.

이번 전시는 같은 장소도 계절과 빛, 촬영 시점에 따라 서로 다른 모습으로 표현될 수 있다는 사진의 특성을 보여준다.

참여 작가들은 각자의 감각과 표현 방식으로 여주의 익숙한 장소와 일상의 풍경을 새롭게 담아냈다.

또한 여러 사진단체가 한자리에 모여 그동안의 창작 성과를 공유하고 교류한다는 점에서 지역 사진예술의 지속적인 활동과 발전을 확인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이순열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이사장은 “이번 전시는 우리가 늘 곁에 두고 살아온 여주를 사진으로 새롭게 만나는 전시”며 “앞으로도 지역 예술인들의 창작 활동을 꾸준히 응원하고 다양한 문화예술이 지역 곳곳에서 이어질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승섭 연합취재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