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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립 폰박물관, 7월 문화가 있는 날 ‘미스터리 극장

숨어 있던 그림이 짠~! 편광 원리를 체험으로 배운다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2026.07.28 14:53




여주시립 폰박물관, 7월 문화가 있는 날 ‘미스터리 극장 (여주시 제공)



[금요저널]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이 운영하는 여주시립 폰박물관은 7월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7월 28일부터 8월 1일까지 ‘미스터리 극장 : 편광 고스트’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여름방학을 맞아 어린이와 가족 관람객이 스마트폰 액정 화면에 활용되는 ‘편광 원리’를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참가자들은 편광 필름을 활용한 나만의 마술 목걸이를 만들며 평소에는 보이지 않던 그림이 마술처럼 나타나고 사라지는 과정을 직접 체험한다.

이를 통해 일상 속 과학 원리를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다.

이번 행사는 박물관 관람객을 대상으로 사전 예약 없이 현장에서 무료로 운영된다.

전시 관람 후 활동지를 1개 이상 완성하면 참여할 수 있으며 행사 기간 중 매일 선착순 30명이 체험할 수 있다.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이순열 이사장은 “박물관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제공하고 일상 속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매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있다”며 “전시와 체험을 함께 즐기며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승섭 연합취재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