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

청렴, 현장과 통하다… 여주시 ‘청렴과 通하다’ 5년 연속 운영

자체 제작 교재·사례 중심 교육에 직원 소통 더해 호응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2026.07.30 14:41




청렴, 현장과 통하다… 여주시 ‘청렴과 通하다’ 5년 연속 운영 (여주시 제공)



[금요저널] 여주시는 지난 7월 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간 외청과 읍·면·동 직원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청렴 아카데미 ‘청렴과 通하다’를 운영하며 현장 중심의 맞춤형 청렴교육을 실시했다.

‘청렴과 通하다’는 본청 집합교육에서 벗어나 교육 참여가 상대적으로 어려운 외청과 읍·면·동 직원을 직접 찾아가는 여주시의 대표 청렴시책으로 올해로 5년 연속 운영되고 있는 여주시 특화 프로그램이다.

이어 청렴조사팀장은 직접 집필한 교육교재를 활용해 여주시 실제 징계 사례와 타 지방자치단체의 주요 감사·징계 사례를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공직자가 업무 과정에서 간과하기 쉬운 부패행위와 행동강령 위반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한 교육은 참석자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큰 호응을 얻었다.

교육 말미에는 직원들의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업무상 궁금한 사항에 대해 자유롭게 질의응답하는 시간을 마련하는 등 현장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는 시간도 가졌다.

여주시는 자체 강사와 자체 제작 교재를 활용한 사례 중심 교육을 5년째 운영하며 여주시만의 찾아가는 맞춤형 청렴교육 모델을 정착시켜 오고 있다.
이승섭 연합취재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