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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 포레스트, '오감이 깨어나는 숲 속 여행' 하반기 운영

정준택 연합취재본부 2026.08.01 08:36

 

[의정부시는 자연과 문화 체험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웰니스 관광 프로그램 ‘의정부 포레스트:
오감이 깨어나는 숲 속 여행’을 하반기에도 운영한다고 밝혔다] 사진=의정부시청

의정부시는 자연과 문화 체험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웰니스 관광 프로그램 ‘의정부 포레스트: 오감이 깨어나는 숲 속 여행’을 하반기에도 운영한다고 밝혔다.

31일 시에 따르면 ‘의정부 포레스트’는 자일산림욕장을 중심으로 숲 해설과 명상 요가, 목공 체험을 비롯해 지역 문화·관광 자원을 연계한 체험형 관광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교외선 철도 체험을 더해 이동 과정에서도 관광을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상반기에는 5차례 운영해 124명이 참여했다.

프로그램은 교외선 철도 체험을 비롯해 숲 해설, 명상 요가, 목공 체험, 의정부제일시장 자유여행, 백영수미술관 도슨트 관람, 음악도서관 방문, 지역 카페 탐방 등으로 운영된다. 9월 12일에는 백영수미술관 대신 의정부 음악도서관을 방문하는 일정이 마련됐다.

하반기 프로그램은 9월 5일부터 11월 21일까지 추석 연휴와 공휴일을 제외한 매주 토요일 모두 10회 진행된다. 참가비는 1인당 1만8천 원이며, 아름여행사 누리집에서 예약할 수 있다. 서울역과 신길역, 대곡역, 의정부역에서는 참가자를 위한 순환버스도 운행한다.

최현미 문화예술과장은 “자연과 문화가 어우러진 관광 프로그램을 통해 의정부의 매력을 알릴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자일산림욕장은 다양한 산림 치유시설과 숲길을 갖춘 의정부의 산림휴양 공간으로, 시민과 관광객을 위한 산림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다.

정준택 연합취재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