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

중앙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교8통 푸르지오 경로당 찾아 어르신 건강·복지 살펴

어르신 건강관리부터 사전연명의료의향서 상담까지... 현장 중심 복지 실천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2026.08.03 10:27




경기도 여주시 시청



[금요저널] 여주시 중앙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31일 교8통 경로당에서 ‘찾아가는 경로당 ‘중앙동 건강마을’ 사업’을 추진하며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를 살피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사업은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특히 여주시간호사회 김영신 회장이 함께 참여해 전문적인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며 의미를 더했다.

이날 협의체는 어르신들의 혈압과 혈당을 측정하고 환절기 건강관리 수칙을 안내하는 등 맞춤형 보건교육과 건강상담을 실시했다.

또한 존엄한 삶의 마무리를 준비할 수 있도록 사전연명의료의향서 제도에 대한 안내와 현장 상담 및 접수를 진행했다.

참여한 어르신들은 제도의 취지와 절차에 대해 설명을 듣고 자신의 의사를 직접 결정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와 함께 협의체 위원들은 어르신들과 일상생활의 불편사항과 지역사회에 필요한 복지서비스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며 다양한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맞춤형 복지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소통의 시간도 이어졌다.

서순현 민간위원장은 “찾아가는 경로당 사업은 어르신들을 직접 찾아뵙고 필요한 도움을 전하는 현장 중심의 복지활동”이라며 “앞으로도 협의체 위원들과 각 분야 전문가들이 함께 힘을 모아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세심히 살피고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이어가실 수 있도록 다양한 나눔과 복지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중앙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관내 경로당을 순차적으로 방문해 건강관리와 복지상담 등 맞춤형 서비스를 확대 운영하며 주민과 함께하는 따뜻한 복지공동체 조성에 앞장설 계획이다.
이승섭 연합취재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