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저널] 인천광역시 계양구 치매안심센터는 지역주민의 치매 예방과 인지 건강 증진을 위해 인천건강증진협회와 연계한 ‘웃음건강운동 치매예방교육’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웃음을 활용한 신체활동으로 치매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인지 건강 증진과 정서적 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난 6월부터 7월까지 두 달간 주 2회, 회당 60분씩 진행돼 지역주민 총 304명이 참여했다.
교육은 인천건강증진협회 전문 강사의 진행으로 웃음건강체조, 박수운동, 라인운동 등 웃음과 신체활동을 접목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참여자들은 함께 웃고 몸을 움직이며 자연스럽게 신체활동에 참여하고 자신의 건강을 돌보는 생활습관을 익히는 한편 긍정적인 정서를 형성하고 사회적 교류를 넓히는 시간을 가졌다.
계양구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웃음과 신체활동을 결합한 치매예방교육은 주민들이 쉽고 즐겁게 참여하며 인지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효과적인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주민이 일상 속에서 인지 건강을 관리하고 치매를 예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과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