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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농업인대학·대학원 합반교육 실시

전문농업인 역량 강화 나서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2026.08.03 14:14




여주시, 농업인대학·대학원 합반교육 실시 (여주시 제공)



[금요저널] 여주시는 지난 7월 31일 농업인대학 및 농업인대학원 교육생을 대상으로 합반교육을 실시하며 미래 농업을 선도할 전문농업인 역량 강화에 나섰다.

이번 합반교육에는 농업생명과학과, 스마트농업과, 마스터가드너과 등 3개 과정 교육생 100여명이 한자리에 모여 학과 간 교류를 확대하고 농업 분야의 공통 전문지식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에 앞서 여주시장은 “급변하는 농업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지속적인 교육과 기술 습득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농업인대학과 농업인대학원이 지역 농업을 이끌 전문농업인 양성의 중심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교육은 여주시농업기술센터 전창현 기술기획과장의 ‘토양과 비료관리’강의와 전 한경대학교 남기웅 교수의 ‘원예작물의 번식 이론과 실습’ 으로 진행됐으며 토양 관리와 원예작물 번식기술 등 농업 현장에서 활용도가 높은 이론과 실습 교육을 통해 교육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한편 여주시 농업인대학은 지난 2002년 제1기를 시작으로 올해 제25기를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해까지 총 1941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변화하는 농업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전문농업인 양성을 목표로 기초 영농기술부터 최신 농업기술, 경영 역량까지 체계적인 교육을 운영하며 지역 농업 발전을 이끌 핵심 인재를 육성하고 있다.
이승섭 연합취재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