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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자살예방센터·여주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생명존중 안전망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지역밀착형 생명안전망 강화, 자살위기 조기발견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2026.08.03 14:13




여주시자살예방센터·여주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여주시 제공)



[금요저널] 여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자살예방센터와 여주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31일 지역사회 자살예방 안전망 강화를 위한 ‘생명존중 안전망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 내 자살위기 대상자를 조기에 발견하고 복지·정신건강 서비스를 신속하게 연계하기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복지위기가구 발굴 과정에서 확인된 자살위기 대상자 의뢰·연계 △사례관리 및 통합사례관리 공동 추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대상 생명지킴이 교육 △생명존중 문화 확산 및 자살예방 공동사업 추진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여주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생명사랑분과와 12개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자살예방분과를 연계해 지역밀착형 생명안전망을 강화하고 지역리더 대상 생명지킴이 교육을 통해 자살위기 조기 발견과 전문기관 연계체계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우진숙 여주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공동위원장은 “자살예방은 지역사회가 함께 해결해야 할 과제”며 “협의체가 지역주민의 어려움을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지원으로 연결하는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여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자살예방센터는 자살 고위험군 상담, 치료비 지원, 자살 유족 지원, 생명지킴이 양성 등 다양한 자살예방사업을 추진하며 시민의 정신건강증진과 생명존중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승섭 연합취재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