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좌·우여백 (여주시 제공)
[금요저널] 여주시는 지역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농업인의 안정적인 판로를 지원하기 위해 ‘2026년 하반기 여주프리미엄아울렛 농특산물 직거래장터’ 와 ‘남한강 출렁다리 농특산물 직거래장터’에 참여할 농가를 모집한다.
이번 직거래장터는 여주시를 대표하는 관광지 두 곳에서 열려 농가의 판로 확대와 상품 홍보에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신세계사이먼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은 매년 약 1000만명 이상이 찾는 국내 대표 쇼핑 명소로 수도권은 물론 충청·강원·경상권 방문객과 외국인 관광객의 유입도 꾸준한 곳이다.
남한강 출렁다리 역시 2025년 5월 개통 이후 첫해 누적 방문객 200만명을 돌파하며 여주의 새로운 관광명소로 자리 잡았다.
참여 농가 모집 기간은 8월 3일부터 21일까지이며 장터별로 8개 농가 또는 단체를 선정한다.
신청 대상은 여주에서 농특산물을 직접 생산하거나 가공하는 여주시 거주 농업인과 농업인 단체, 농업법인이다.
판매 품목은 여주에서 생산한 농특산물과 이를 주원료로 만든 가공식품으로 제한된다.
여주프리미엄아울렛 직거래장터는 9월 19일부터 11월 8일까지 매주 토·일요일과 공휴일에 운영되며 남한강 출렁다리 직거래장터는 9월 19일부터 11월 29일까지 매주 토·일요일 열린다.
참여를 희망하는 농가는 여주시청 홈페이지에서 모집공고와 신청서식을 확인한 뒤, 참여신청서와 계획서 농업경영체등록확인서 주민등록초본 등 관련 서류를 준비해 여주시 농정과 농산유통팀에 방문 접수하면 된다.
최종 선정된 농가는 해당 직거래장터에 참여할 수 있다.
많은 관광객이 찾는 여주의 대표 명소에서 직접 생산한 농특산물과 가공제품을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인 만큼, 판로 확대를 희망하는 농가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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