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저널] 국제라이온스협회 354-B지구 13지역은 6일 여주시청을 방문해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쌀 100포를 기탁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기탁은 이길호 부총재의 취임을 기념하며 지역사회와 기쁨을 함께 나누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마련됐다.
전달된 백미는 사회복지시설과 읍·면·동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저소득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길호 부총재는 “취임의 의미를 축하에만 머무르지 않고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고 싶었으며 국제라이온스협회는 지역과 함께하며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과 봉사를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취임의 뜻깊은 순간을 어려운 이웃과 함께 나누기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이길호 부총재님과 국제라이온스협회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 전달된 쌀은 힘겨운 삶을 살아가는 이웃에게 따뜻한 응원의 마음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복지는 거창한 제도에서만 시작되는 것이 아니라 이웃을 향한 작은 관심과 실천에서 완성되며 여주시는 이러한 따뜻한 마음들이 시민의 일상 속에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함께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만들어 가겠다. 누구도 홀로 어려움을 감당하지 않는 도시, 어려울 때 가장 먼저 손을 내미는 도시, 그것이 여주시가 지향하는 ‘따뜻한 복지도시’의 모습이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