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산시, 음식점 온라인 홍보 마케팅 지원 참여 업소 모집 (안산시 제공)
[금요저널] 안산시는 온라인 홍보에 어려움을 겪는 소규모 음식점을 지원하기 위해 ‘음식점 온라인 홍보 마케팅 지원사업’에 참여할 업소를 오는 21일까지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네이버 스마트플레이스를 활용해 음식점이 온라인에서 더 쉽게 검색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업소별 여건에 맞는 홍보를 지원해 새로운 고객을 늘리고 매출 향상에 도움을 줄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안산시에 있는 일반음식점 10곳이다.
공고일 기준 정상 영업 중이며 온라인 홍보로 경쟁력을 높이고자 하는 업소가 신청할 수 있다.
영업장 면적이 33㎡ 이하인 소규모 음식점을 우선 선정한다.
선정된 업소에는 전문 홍보 업체를 통해 △네이버 스마트플레이스 계정 개설 및 업체 정보 정비 △매장과 대표 메뉴 사진 촬영 △사회관계망서비스용 홍보물 제작 등 업소별 맞춤형 온라인 홍보 서비스를 지원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영업자는 신청서와 개인정보 수집·이용 동의서 사업자등록증 사본을 갖춰 8월 21일까지 전자우편, 팩스 또는 문자 메시지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안산시 누리집 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이번 사업이 음식점 영업자들의 온라인 홍보 능력을 높이고 지역 음식점의 경쟁력 강화와 골목상권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금요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