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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구, 소래포구전통어시장서 “여름철 식중독 예방” 캠페인 실시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2026.08.10 10:51




남동구, 소래포구전통어시장서 “여름철 식중독 예방” 캠페인 실시 (남동구 제공)



[금요저널] 인천시 남동구는 여름철 식중독 발생을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소래포구전통어시장에서 상인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여름철 고온다습한 기후로 식중독 발생 우려가 커짐에 따라, 현장 중심의 홍보를 통해 안전한 음식 환경을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캠페인에서는 상인과 시민들에게 식중독 예방 수칙을 홍보하는 한편 음식점 식품안심업소 신규 신청 및 맞춤형 컨설팅 안내, 낭비 없는 식문화 실천을 통해 음식물 쓰레기 줄이기 등 안전한 음식문화 조성을 위한 홍보도 함께 진행했다.

남동구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지역 상인들의 식품 안전의식을 제고하고 구민들이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위생적인 외식 환경을 구축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병래 남동구청장은 “여름철은 수산물 등의 취급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만큼, 철저한 위생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식중독 예방 교육 및 홍보 활동을 병행해 구민의 건강을 지키고 식품 안전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이승섭 연합취재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