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화읍, 폭염 속 현업 근로자 안전 지킨다 (강화군 제공)
[금요저널] 강화군 강화읍이 지난 7일 읍사무소 회의실에서 현업 근로자 35명을 대상으로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지속되는 폭염 속 옥외 작업에 종사하는 현업 기간제근로자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사업장의 보건 조치와 개인 예방 수칙을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특히 교육을 통해 충분한 수분 섭취와 규칙적인 휴식, 무더운 시간대 작업 자제, 이상 증상 발생 시 즉시 작업 중단 및 응급조치 시행 등 폭염 대응 행동 요령을 집중적으로 안내했다.
또한, 근로자들의 생생한 현장 근무 상황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도 마련했다.
박수연 강화읍장은 “지속되는 폭염으로 온열질환 위험이 커지고 있는 만큼 야외 근로자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겠다”며 “폭염 안전 5대 기본 수칙을 철저히 이행하고 폭염 단계별 작업 중지 권고를 적극 준수하는 등 현장 안전관리에도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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