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

강화읍 새마을지도자협의회, 말복 맞아 어르신 110여명에 삼계탕 대접

순이네 한식부페 후원…건강한 여름나기 기원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2026.08.18 11:27




강화읍 새마을지도자협의회, 말복 맞아 어르신 110여명에 삼계탕 대접 (강화군 제공)



[금요저널] 강화군 강화읍이 지난 14일 말복을 맞아 월곳리 소재 순이네 한식부페에서 관내 독거 어르신 110여명을 초청해 삼계탕을 대접했다.

이번 행사는 강화읍 새마을지도자협의회가 주관하고 순이네 한식부페가 후원했으며 무더운 여름철 어르신들의 건강을 기원하고 따뜻한 지역사회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원들은 거동이 불편한 홀몸 어르신들께서 편안하게 식사 장소에 오실 수 있도록 안전한 이동을 지원해 훈훈함을 더했고 순이네 한식부페에서는 정성껏 준비한 삼계탕을 어르신들께 대접했다.

신봉기 회장은 “말복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식사를 대접하고 건강을 기원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이웃과 함께하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최태선 대표는 “어르신들께서 삼계탕을 맛있게 드시고 무더운 여름을 건강하게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후원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눔을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박수연 강화읍장은 “어르신들을 위해 뜻깊은 자리를 마련해 주신 강화읍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따뜻한 후원을 해주신 순이네 한식부페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하는 나눔과 봉사를 통해 어르신들이 소외되지 않고 건강하고 행복한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화답했다.
이승섭 연합취재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