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

송해면, 주요 단체장 한자리에…지역 현안 머리 맞대

분기별 정례회의 통해 군‧면정 현안 공유 및 지역발전 방안 모색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2026.08.18 11:26




인천광역시 강화군 군청



[금요저널] 강화군 송해면이 지난 12일 면사무소에서 관내 주요 단체장들과 함께 지역 현안을 공유하고 면정 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단체장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관내 주요 단체장 13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군정·면정 홍보 및 주요 사업 추진 사항을 안내하고 주민 생활과 밀접한 지역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현장에서 체감하는 주민 불편 사항과 지역발전을 위한 건의 사항을 공유하며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송해면은 이번 회의를 계기로 관내 주요 단체장 회의를 분기별로 정례화하기로 결정했다.

이를 통해 주요 사항을 신속하게 공유하는 한편 지역 현안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각 단체 간 협력을 통해 문제를 해결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김완식 송해면 단체협의회장은 “지역을 가장 잘 알고 있는 각 단체장의 의견을 듣고 함께 해결 방안을 고민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 분기별 정례 회의를 통해 소통과 협력의 폭을 넓히고 주민들의 목소리가 면정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이명자 송해면장도 “관내 주요 단체장 회의가 앞으로 분기별로 정례화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정기적인 소통을 통해 지역의 다양한 목소리를 함께 나누고 지역 현안을 하나씩 해결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화답했다.
이승섭 연합취재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