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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진군, 을지연습 공무원 비상소집응소 태세‘이상무’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2026.08.18 12:35




옹진군, 을지연습 공무원 비상소집응소 태세‘이상무’ (옹진군 제공)



[금요저널] 옹진군이 을지연습 비상소집훈련을 실시하고 비상 상황에 대비한 공무원들의 응소 대비 태세를 점검했다.

지난 18일 오전 6시 인사혁신처의 비상소집 발령에 따라 실시된 이날 비상소집훈련에서 응소대상자 550명 전원이 군청 및 면사무소 등 지정 장소에 100% 응소해 만반의 비상대비 태세를 확인했다.

전국 단위로 추진되는 올해 을지연습은 8월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진행되며 전쟁 상황을 가정해 각 단계별, 상황별 대응에 대한 훈련이 이루어진다.

특히 연평도 포격사건과 천안함 폭침 등 북한의 도발을 직접적으로 경험한 바 있는 옹진군은 군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서해5도 주민대피 및 이동 훈련을 실시하는 등 철저한 준비 속에 연습에 임할 방침이다.

이날 비상소집훈련 응소보고회에 참석한 임현택 부군수는 응소 결과를 보고 받은 뒤“투철한 안보의식을 바탕으로 어떤 비상 상황에도 즉각 대처할 수 있는 역량을 제고할 수 있도록 전 공직자가 을지연습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승섭 연합취재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