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

과천시, 미국 라스베이거스 CES 2028 참가 사전 수요조사 실시

관내 기술 보유기업 대상 9월 4일까지 수요조사 실시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2026.08.18 12:38




과천시, 미국 라스베이거스 CES 2028 참가 사전 수요조사 실시 관내 기술 보유기업 대상 9월 4일까지 수요조사 실시 (과천시 제공)



[금요저널] 과천시는 관내 기술 보유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소비자 가전 전시회 2028’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9월 4일까지 사전 수요조사를 실시 중이라고 밝혔다.

CES는 미국소비자기술협회가 주최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소비자 가전·정보기술 전시회로 인공지능, 디지털 헬스, 모빌리티, 스마트홈, 로봇 등 다양한 첨단 기술과 신제품이 전시된다.

CES 2028은 2028년 1월 11일부터 14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이번 수요조사는 관내 기업의 CES 2028 참가 수요와 지원 필요 사항을 파악하기 위한 것으로 조사 결과는 향후 사업계획 수립과 예산 편성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과천시는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가 주관하는 ‘통합한국관’ 이나 ‘경기도관’등 단체관 형태의 참가를 검토하고 있으며 기업당 최대 2천만원 이내에서 부스 임차료와 장치비, 운송료, 통역비 등을 지원하는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9월 4일까지 과천시 홈페이지 ‘고시 공고’게시판에 게시된 공고문을 확인한 후, 사전 수요조사 설문지를 작성해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수요조사를 통해 관내 기업의 CES 참가 수요를 파악하고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과 국제 경쟁력 강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지원 방안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계용 과천시장은 지난 2026년 1월 4일부터 11일까지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된 CES 2026을 과천지식정보타운기업협의회 소속 기업 대표들과 함께 참관했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CES 현장에서 과천시의 미래 산업정책 방향을 모색하고 글로벌 기술 기업의 혁신전략과 산업생태계 운영 동향을 살펴본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 CES 2028 참가 수요조사를 추진하게 된 만큼 그 의미가 크다”고 전했다.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