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구

연희동 주민자치회, 복지감리교회와 삼계탕 나눔 봉사 개최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2026.08.19 12:45




연희동 주민자치회, 복지감리교회와 삼계탕 나눔 봉사 개최 (서해구 제공)



[금요저널] 인천 서해구 연희동 행정복지센터와 연희동 주민자치회는 18일 연희동 복지감리교회에서 ‘연희동 어르신들을 위한 삼계탕 나눔 봉사’를 진행했다.

연희동 주민자치회는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복지감리교회의 협조를 받아 삼계탕 봉사를 개최했으며 이번 행사를 비롯해 자장면 나눔 봉사 등 지속적인 음식 나눔 봉사를 이어가고 있다.

이 날 행사는 폭염 취약 계층인 어르신들의 건강을 챙기고 이웃 간의 온정을 나누고자 연희동 주민자치회가 주관했으며 복지감리교회의 후원과 장소 협조를 통해 연희동 어르신 약 350명에게 따뜻한 삼계탕과 과일 떡 등을 대접했다.

연희동 주민자치회 유재엽 회장은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복지감리교회에서 협조해 주신 덕분에 폭염에도 불구하고 어르신들에게 삼계탕을 대접할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더운 날씨에도 참석해 주신 어르신들께 감사드리며 맛있게 드시고 건강하게 여름을 나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연희동 행정복지센터 안영신 동장은 “오늘 행사를 주관해 주신 연희동 주민자치회와 장소 대관과 더불어 행사를 후원하고 협조해 주신 복지감리교회 관계자분들 덕분에 어르신들에게 정성 가득한 음식을 대접할 수 있게 되어 깊이 감사드리며 참석해 주신 어르신들 모두 더운 날씨에 건강에 유의하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연희동 주민자치회에서는 7월 폭염으로 인해 한시적으로 중단했던 음식 나눔 행사를 다시 개최했으며 9월에도 주민총회와 축제, 지역주민들과 함께하는 산악회 등 주민화합과 자치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승섭 연합취재본부